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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진 두 글자를 봤다면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| 추석기차표 예약시작 후 잔여석·취소표 잡는 3번의 기회

오전 7시에 알람까지 맞춰 놓고 접속했는데, 대기 순번이 몇만 번이었거나 겨우 들어갔더니 원하는 시간대가 이미 회색으로 잠겨 있었을 겁니다. 그 3분이 지나면 화면은 냉정하게 닫히고, 남는 건 "고속버스라도 알아봐야 하나" 하는 막막함뿐입니다. 그런데 매년 반복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. 추석 승차권은 예매 첫날에 전부 사라지지 않습니다. 명절 승차권은 예매와 결제가 분리돼 있어서, 예매에 성공하고도 결제하지 않은 좌석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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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빠져나가는 그 이자, 서울시가 대신 냅니다 | 2026년 제2차 학자금대출이자 지원 9월 15일 마감

매달 통장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학자금대출 이자, 한 번쯤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. 한 달에 2만 원, 3만 원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반년이면 십수만 원이고, 취업 전이라면 그 돈이 교재비이자 교통비이자 한 달 식비입니다. 더 아쉬운 건, 이 이자를 서울시가 대신 내주는 제도가 이미 몇 년째 운영되고 있는데도 “그런 게 있는 줄 몰랐다”는 이유로 그냥 넘기는 분이 매년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. 국가장학금은 학교가 알아서 안내해 주지…

ss

불꽃은 9시 10분에 끝나는데 지하철은 못 탑니다 | 2026 여의도 불꽃축제 교통통제·대체역·귀가 동선

불꽃축제에서 정말 힘든 건 불꽃을 보는 시간이 아닙니다. 끝나고 집에 가는 두 시간입니다. 100만 명이 같은 순간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. 여의나루역은 사람이 몰리면 열차가 서지 않고 지나가거나 출입구가 닫힐 수 있습니다. 원효대교는 아예 차가 못 다니고, 여의동로도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막힙니다. 따릉이와 전동킥보드도 대여가 중단됩니다. 그런데 대부분은 "어디서 볼까"만 알아보고 갑니다. 정작 어느 역으로 들…

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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