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진 두 글자를 봤다면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| 추석기차표 예약시작 후 잔여석·취소표 잡는 3번의 기회
오전 7시에 알람까지 맞춰 놓고 접속했는데, 대기 순번이 몇만 번이었거나 겨우 들어갔더니 원하는 시간대가 이미 회색으로 잠겨 있었을 겁니다. 그 3분이 지나면 화면은 냉정하게 닫히고, 남는 건 "고속버스라도 알아봐야 하나" 하는 막막함뿐입니다. 그런데 매년 반복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. 추석 승차권은 예매 첫날에 전부 사라지지 않습니다. 명절 승차권은 예매와 결제가 분리돼 있어서, 예매에 성공하고도 결제하지 않은 좌석…